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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재판 우인성 판사 학력, 주요 판결,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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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등 주요 재판을 맡은 우인성 부장판사에 대한 정보입니다. 재판 중인 우인성 판사 우인성 부장판사 프로필 및 약력 우인성 부장판사는 법조계 내에서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사안의 본질을 꿰뚫는 판결로 알려져 있습니다. ➤ 출생 및 연령:  1974년생 (충북 청주 출신) ➤ 학력:   충북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석사·박사 수료 ➤ 주요 경력: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 사법연수원 29기 수료 2003년 법관 임용 청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현(2026년 기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 부장판사 (부패·선거 전담부) 주요 재판 및 판결 사례 우인성 부장판사는 주로 형사 합의부에서 굵직한 부패 및 선거 관련 사건을 다뤄왔습니다. 1. 김건희 여사 관련 재판 (2024~2026) 사건 개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자본시장법 위반), 통일교 관계자 금품 수수(알선수재), 명태균 씨 관련 무상 여론조사 수수(정치자금법 위반) 등 총 3가지 핵심 사건을 병합 심리. 진행 상황: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은 총 징역 15년을 구형했으며, 2026년 1월 28일 1심 선고 공판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이는 영부인 관련 재판으로는 헌정 사상 최초의 생중계 사례입니다. 2. 정치권 및 주요 부패 사건 권성동·윤영호 관련 판결: 김건희 여사 사건과 연결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자들의 재판을 함께 담당하며 공정성을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3. 쌍용차 해고자 무죄 (2014)  강제 철거 과정에서의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며, 공권력 행사의 정당성 범위를 엄격히...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대의 만화, <토우게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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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고대라는 설정을 참 좋아합니다. 어릴 때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주연으로 나왔던 <야만인 코난> 영화의 분위기를 무척 좋아했었어요. 야만적으로도 보이고, 신비롭게도 보이는 고대 마법 세계의 묘사가 인상 깊었죠. <토우게오니>는 일본 고대를 배경으로 신계와 인간계가 공존하는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들의 힘이 점차 약해지고(이제 이런 설정은 흔합니다만, 그럼에도 여전히 좋은 작품이 나오고 있어요) 점차 인간의 시대가 도래하는 시기, 행자 오즈노와 두 제자가 일본 전역을 돌며 신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주제를 좋아하시는 독자라면 만족할 만한 만화입니다.  

킬러와 여자아이가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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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 출간되었습니다. <히나마츠리> 작가의 신작이죠. 작가 특유의 개그 감각이 그대로 살아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요즘 사실 웃을 일이 많이 없는데,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주는 건 정말 고마운 일이죠. 이야기는 킬러와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서로 몸이 바뀌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입니다. 서로 몸이 바뀌는 내용은 예전부터 인기 소재였습니다. 한국에서는 현빈이 주연으로 나왔던 <시크릿 가든>이 유명하죠. 일본에서도 예전부터 많이 사용되던 소재입니다. <아빠와 나의 7일>이라는 드라마에서 아빠와 딸이 서로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인기가 좋았습니다. 불멸의 명작 만화인 <오렌지로드>에서도 서로 몸이 바뀌는 에피소드가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보통 이런 드라마들은 서로 완전 다른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 몸이 바뀌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J=M>도 그런 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장르의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J(준이치)'와 'M(메구미)'이 유사 가족같은 분위기가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에피소드의 핵심은 아이가 되어버린 준이치가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가냐에 맞춰져 있습니다. 아이에게 공부만 강요하는 엄마의 강압적인 생활 속에서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하는 모습에서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엄마의 강요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은 메구미가 다시 몸을 되찾으려고 하는 준이치의 요구를 거절하는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외국인과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메구미는 학교에서 혼혈이라고 괴롭힘을 당하고 집에서는 공부를 강요하는 어머니의 교육관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죠. 때마침 우연히 일어난 사고로 인해 준이치와 몸이 바뀌면서 공부도 안해도 되고, 보고 싶은 만화도 잔뜩 보고, 눈치도 안 보고 과자를 먹는 즐거운 생활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