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대의 만화, <토우게오니>





저는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고대라는 설정을 참 좋아합니다. 어릴 때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주연으로 나왔던 <야만인 코난> 영화의 분위기를 무척 좋아했었어요. 야만적으로도 보이고, 신비롭게도 보이는 고대 마법 세계의 묘사가 인상 깊었죠.

<토우게오니>는 일본 고대를 배경으로 신계와 인간계가 공존하는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들의 힘이 점차 약해지고(이제 이런 설정은 흔합니다만, 그럼에도 여전히 좋은 작품이 나오고 있어요) 점차 인간의 시대가 도래하는 시기, 행자 오즈노와 두 제자가 일본 전역을 돌며 신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주제를 좋아하시는 독자라면 만족할 만한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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